장마철의 꽃이라 하면 수국이 유명하지만 같은 시기에 한창때를 맞이하는 것이 ‘꽃창포’입니다.
선명한 보라색이 인상적이고 비가 올 듯한 날씨에도 돋보이는 광경을 보여주는 꽃입니다.
국가 지정 사적 ‘온나보리’에서는 6월 초부터 하순에 걸쳐 약 25,000그루의 꽃창포가 흐드러지게 핍니다!
아카보리 꽃창포 공원의 개원 시기는 6/7(금)~6/23(일)로 예정되어 있습니다.
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창포를 보러 꼭 방문해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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