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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세사키-고이즈미이나리 신사 오토리이

  • 기타 명소

군마현 이세사키시의 고이즈미이나리 신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거대한 ‘오토리이’(신성한 곳이 시작됨을 알리는 관문)를 아십니까? 군마현 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오토리이는 박력이 있어 멀리서 보아도 존재감이 특출납니다! 그런 오토리이 주변에는 매년 10월 중순 무렵이 되면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‘코스모스’가 흐드러지게 핍니다! 흰색, 분홍색 센세이션 등 풍부한 빛깔의 코스모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. 오토리이를 배경으로 마음에 드는 한 장을 사진으로 남겨보시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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